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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꾼이 아닌 행복전도사가 되려고 합니다, 수유지점 서인숙 PA [PA 성공백서] “장사꾼이 아닌 행복전도사가 되려고 합니다.” 강북사업단 수유지점 서인숙 PA 행복한 웃음으로 걷고 걷고 또 걷는다새로 나온 들국화의 노랫말처럼 꽃이 피고 지고 산 위의 돌멩이 길을 지나더라도 행복한 마음으로 멀리 반짝이는 별을 보며 걷고 또 걷는다. 힘들고 지치기도 하지만, 보험영업을 하고 있는 것은, 모두 어쩌면 축복일지도 모른다. Q1. 보험업을 하게 된 과정은? 서인숙 PA(이하 서) 남편이 교통사고를 크게 당하고 어려운 상황도 겪긴 했지만 처음에는 친구의 권유로 시험만 봐달라는 말에 나갔어요. 그런데 교육 받으면서 보험상품에 관심을 갖게 되어 저부터 필요한 보험을 가입하였고 주변에 암 걸린 분 가족들이 저에게 보험을 가입해 주시다 보니 그분들의 신뢰 때문에 지금까지 다니게 된 .. 더보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아요, 동해지점 박종숙 PA [PA 성공백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아요” 강릉사업단 동해지점 박종숙 PA 부드럽고 옅은 물보라를 일으키지만 단단한 바위를 부수는 뚝심을 품고 있는 동해 바다의 파도를 닮았다. 박종숙 PA를 만나보았다. (PA 약력) 07년 2월 입사 08년 연도상 도입부문 동상 수상 12년 연도상 후보로 시상식 행사 참석. DBRT 목표 설정 13년 연도상 챌린지 수상 첫급여 250만, 현재 직전 3개월 평균 1,300만대 Q1. 보험업을 하게 된 과정은? 박종숙 PA(이하 박) 숙녀복 가게를 운영할 때 아는 분이 권유를 했었어요. 나는 돈 주고 하래도 못 하겠어 하며 안 했었는데 사업이 힘들어지면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시험만 한번 쳐달라 다시 권유를 받고 나가게 되었어요. 교육을 받는 중에 나도 할 수 있겠구나.. 더보기
재미가 있어야 뭐든 잘해요, 수정지점 노미령 PA [PA 성공백서] “재미가 있어야 뭐든 잘해요” 성남사업단 수정지점 노미령 PA 지난 해 복싱 국가대표가 된 미모의 여배우가 체급을 올려 내년 아시안게임에 도전하기로 해 화제가 되었다. 복싱의 재미에 빠졌다고 한다. 노미령 PA 역시 라이트급에서 다음은 미들급으로… 신인에서 단계별로 체력과 중량을 키워나가 결국 헤비급 타이틀까지 거며 쥐었다. GOLD DBRT에 이르기까지 훈련법은 고민하지 않았다. 코치가 시키는 대로 뛰었다. 재미있게 했다. ‘코치가 날 시합에 지라고 시키겠어?’ 라는 단순한 긍정을 우직하게 따랐다. 그리고 체급별로 나만의 토너먼트 대진표를 그려나갔다. 그녀만의 링에서 시합을 펼쳐왔지만 결국에는 모두가 바라보는 또 한 명의 챔피언이 되어 있다. (수상경력) 2008 ~2012년 동부화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