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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PA는 전업주부였던 저에게 찾아온 삶의 활기였어요” /석촌지점 이성숙PA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인턴' 에는 70세의 나이에 온라인 쇼핑몰에 인턴 지원서를 내는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젊었을 때 중견 기업을 운영하는 대표였던 그는 은퇴 후 세계여행, 요가, 요리, 화초 재배, 중국어 공부를 해보지만 이내 열기가 시들어져 버립니다. 그리고 우연히 시니어 인턴프로그램 공고를 본 후, 30대의 젊은 여자 대표가 운영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낸 그는 " 내 삶에 난 '구멍'을 채우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뒤늦게 인턴으로 일하게 된 회사에서 삶의 결핍을 채우게 되죠. 새롭게 일을 시작하는 것은 이렇게 한 사람의 무기력한 삶에 새로운 희망을 주는 '활력소'가 되기도 하는데요. 이번에 동부화재와 손잡다(JOB:DA) 블로그에서 만난 분은 20년가까이 전업주부로 살았다가 50이 가.. 더보기
"보험 영업에 대한 시선과 편견!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LD센터 나욱희 육성코치 (2) Q. 현재 활동하고 있는 LD센터만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무엇보다 함께 일하시는 분들이 25세에서 45세 사이의 젊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서로의 고민에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젊은 분들은 좀 더 열정적이고 활동적으로 일 할 수 있는 체력이 있잖아요? 또한, 좀 더 개방적인 마인드로 변화에 대처하는 것도 유연한 편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좀 더 생산성 있는 일들을 함께 할 수 있어 항상 활기가 넘친답니다. Q. 특화조직인 LD센터를 이끌어 주시는 지점장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책임감이 강하고 진보적인 분이에요. 제가 야근할 때마다 항상 계셨을 정도로 정말 일을 열심히 하시죠. 주말에 따로 배우고 계신 것도 많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인지 업무에 강의를 접목하는 것을 좋아하세요. .. 더보기
"보험 영업에 대한 시선과 편견!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LD센터 나욱희 육성코치 (1) '도전'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누구에게나 도전은 설레지만, 두려운 일일 텐데요. 그렇기에 전혀 해보지 않은 보험영업에 도전한다는 것은 초조하고 불안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성공과 실패를 확신할 수 없는 불확실성의 연속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남들 보다 많은 나이, 부족한 경력은 인생이라는 등산 과정 중에 마주칠 수 있는 오르막길 정도로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 동부화재와 손잡다(JOB:DA)블로그에서 소개해 드릴 분은 9년간 대기업에 다니다가 전혀 경험해보지 않았던 보험 영업에 새롭게 도전한 뒤 끝없는 노력으로 또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당당한 커리어 우먼인데요. 바로 동부화재 LD센터에서 육성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나욱희 코치입니다. 동부화재 LD센터의 1기 LD..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