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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를 도전하다

'FTC'란 무엇일까? PA의 교육과정!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PA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여러분!
오늘은 PA의 자격을 갖추게 된 신인 PA들의 교육 과정인
 'FTC'(Field Training Course)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FTC는 1~4차 월(개월)의 신인 PA들이 금융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신인 PA들은 어떤 교육을 받게 되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


BTC 과정을 통해 손해보험설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면,
이제 DB손해보험 PA 소속으로 교육이 진행됩니다때문에 매일 정식적으로 출근을 하게 되는데요.
PA
로서 정식적인 상품 판매 활동을 시작함과 동시에 각 소속 육성실의 육성실장과
육성코치
교육팀장님을 통해 교육을 받게 됩니다.

 


신인 PA는 업무뿐 아니라 회사의 시스템을 익히고 영업에 관한 전반적인 스킬,
DB손해보험
 신인들의 정규제도에 대해서 익히게 됩니다.
PA
로 활동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을 배워가며 기초역량을 쌓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PA를 시작했지만, 막상 영업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누구를 만나야 할지도 막막한 1~4차 월의 신인 PA라면
FTC 과정에 빠짐없이 참여해 열심히익히고 따라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육성코치님의 도움과 지원입니다.


 

육성코치는 어떤 고객을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인 PA에게
고객을 볼 수 있는 눈과 상품 제시 방법, 전문적인 화법에 대해 알려주고
PA로 활동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차근차근 배우고 고민을 들어주기도 합니다.


 

또한, 매일 교육 시간이 끝나면 실제 영업 활동을 통해 배운 것을 적용해 보기도 하는데요.
세세한 지도와 실전 위주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누 정식 PA로 거듭날 수 있게 된답니다.



보험에 대해 흔히들 하고 있는 오해가 보험설계사가 하는 일이
단순히 보험을 사고파는 방식의 영업이라고 생각하는 것인데요.
하지만 이미 갖고 있는 물건을 또 판매하는 개념이 아니라,
고객이 가입한 보험의 정보를 분석하여 장점과 단점을 알려주며
이에 맞게 컨설팅을 해 주는 것이 바로 보험 설계사의 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인의 경우, 이 과정을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데요.
DB손해보험
에서는 선진화된 증권 분석 시스템을 통해 영업을 위한 자료를 제공해 드립니다.



고객의 모바일 동의를 통해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가입한 보험에 대한 보장 내용을 한눈에 수치화된 자료로 볼 수 있는 것인데요
.
이러한 시스템은 PA의 컨설팅 역량을 더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금융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컨설팅 역량을 향상하는 FTC 과정! 이해가 되셨나요?
DB손해보험은 여러분들의 새로운 도전을 늘 응원합니다.
영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버리고 FTC 과정을 통해 기본기를 튼튼하게 쌓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