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손해보험 PA, 전업 주부였던 그녀의 지원 사례

*위의 사진 속 인물 본인이 아닙니다.

오늘은 DB손해보험 PA 지원 사례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전업주부였던 나성공씨,

우선, 그녀의 가족사항을 살펴보면

그녀의 남편은 연봉 7,000만원의 대기업 10년차 과장이며.

초등학교 1학년 아들과 유치원 생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녀의 재산현황을 살펴보면 33평의 경기도 OO시 소재의 아파트

(전세 3억 2천만원 / 전세대출 1억원)를 가지고 있으며,

현 은행 저축액은 2천만원, 월 60만원 저축을 하고 있어요.

위의 그래프에서 그녀의 Life Cycle을 보면

그녀는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중산층으로 진단할 수 있는데요.

남들이 부러워 하는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남편도 있을 뿐더러

연봉도 높아 주말엔 아이들과 캠핑을다니고 

외식을 자주 하는 편이였답니다.

더 자세히 살펴보면

현재 생활은 괜찮은가?

현재는 두 자녀가 어려서 충분히 생활할 수 있습니다.

60만원 정도 저축도 가능합니다.

자녀 교육에는 문제가 없을까?

현재는 자녀가 어리기 때문에 교육비 지출이 적으나,

향후 중/고/대학교 학자금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녀 결혼자금까지 생각한다면

10년~20년 후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노후 준비는 어떻게 할까?

현재는 남편 분이 대기업의 탄탄한 직장에 다니고 있으나,

정년이라는 문제와 현재 노후까지 준비할 수 있는 여건은 안됩니다.

나성공님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전세가 아닌 우리집도 장만하고 싶었습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대학을 포기했었던

자신의 아픔을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지 않았고

더 좋은 환경은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매일 아침 허겁지겁 출근하고 저녁 늦게 힘없이 들어오는

남편의 어깨의 무게를 덜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큰 결심을 하고 DB손해보험 PA에 지원하였습니다.

DB손해보험 PA 지원 사례를 보고 많은 도움 되셨나요?

당장 저축할 수 있고, 현재 여유롭다고 걱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노후를 생각하고 준비하시는 분들도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