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PA의 월소득은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PA 블로그에 방문하신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 오늘은 보다 더 나은 삶을 누릴 기회가 될 수 있는 종합금융 컨설턴트, DB손해보험 PA들의 평균 소득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여러분들은 직업을 선택할 때 평균 어느 정도의 월 수입을 받아야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각종 통계조사 등을 살펴보면 소득과 행복지수는 상관관계가 밀접하며, 소득이 높을수록 행복지수도 올라간다고 하는데요. DB손해보험 PA의 실제 소득은 얼마나 되는지 살펴볼까요?

 

DB손해보험 PA들의 평균 소득은 5년차 경력의 PA를 기준으로 월 359만원, 1년 미만 신인PA의 경우 약 2백만원 정도입니다.

 

여성의 경우 남성과 달리 같은 4년제 대학교를 졸업했어도 20대나 40대나 평균 소득이 2천만원 대의 연봉에 머무르고 있다고 하니, 다른 직종의 평균 소득에 비해서는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DB손해보험 PA가 받게 될 소득은 크게 비례소득과 평가성 소득, 시상금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활동 초반에는 평가성 소득이 소득의 대부분을 차지하다가 점점 근무 개월이 늘어날수록 비례소득이 차지하는 부분이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죠? 이는 DB손해보험 PA분들이 보다 안정적인 월 수입을 받아 가실 수 있도록 구성한 체계라고 할 수 있어요.

 

먼저 비례소득이란 보험 계약이 성사된 후 지급되는 수수료라고 할 수 있는데요.  PA로 근무하는 근속년수가 경과할수록 전월, 전전월에 받았던 계약들의 수수료가 매달 들어오며 비례수수료가 쌓이게 되고 성과에 따라 소득이 크게 증가하게 됩니다.

 

하지만 입사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비례소득이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입사 초기 신인들의 소득은 대부분 지원 수수료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 것이 바로 평가성 소득이랍니다. 신인 PA에게 1년간 매월 지급되는 정착지원 수수료부터 장기활동 지원비, 신인활동인센티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활동 초반 소득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시상금은 영업활성화를 위해 정규적인 수수료 외에 제공되는 별도의 인센티브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매월 다양한 영업 이슈와 함께 전개되어 컨설팅 역량을 늘리고 실제 활동하는 데에 있어 많은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할 신인 지원제도에  대해 좀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12차월의 신인에게 매월 지급되는 정착지원 수수료는 평균 83만원 정도입니다. 매월 발생하는 장기보험의 실적에 따라 최고 280만원 이상도 지급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상한선이 지정되어 있진 않습니다. 

 

장기활동지원비는 처음 입사하셔서 교육을 받으며 컨설팅 실무를 하는 1~4차월 신인PA님께 지급되는 지원비인데요. 매월 지급금액 한도는 인당 150만원이며, 초기 차월 교육 수료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 됩니다.

 

5차월 이후에는 소속 지점에서 근무하게 되는데요. 5차월부터 12차월까지는 아직 배워야 할 것도 더 많고 경험도 적은 시기이므로 매월 정착지원비가 지급됩니다.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한도는 최고 등급의 경우 월 40만원, 평균적으로 약 12.9만원 정도를 받게 돼요. 또한, 부지런히 일을 배우고 고객들을 더 많이 만나게 되는 5차월부터는 정착지원 수수료 2가 지급됩니다.

 

이외에도 신인 PA님들은 자동차보험 수수료를 우대해드리며 중간중간 교육을 수료할 경우 축하금을 지원해 드립니다. 그 밖에도 0~10세 자녀를 둔 여성 PA님들에게는 유아자녀지원비를 지원하고 영업조직 마일리지, 외부자격 취득 축하금 등이 지급되고 있어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월급이나 연봉에 대한 고민을 해 보셨을 텐데요. DB손해보험 PA를 통해서 조금 더 안정적인 생활을 꿈 꿔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DB손해보험 만의 선진화된 교육시스템과 전문교육인력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여러분의 성공을 위해 지속적인 역량 향상을 도와드리고 있답니다. ^^